파란 산, 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, 38×45㎝ ,2022
정서인(정희정),파란 산, 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, 38×45㎝ ,2022
떠 있는 산들 3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38×45㎝,2022
떠 있는 산들 3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38×45㎝,2022
떠있는산들4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,45x53㎝, 2022
떠있는산들4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,45x53㎝, 2022
Pandemic - Landscape distancing,복합재료,가변설치, 2021
Pandemic - Landscape distancing,복합재료,가변설치, 2021 전시서문 류민지,정서인展 축적된 자리 시간이 지나간 자리에 무언가가 쌓인다. 물감의 층, 반복되는 장면들, 종이의 레이어가 교차하는 공 간 위에는 바라봤던 경험과 숱한 생각이 포개어져 있다. 쌓인 흔적을 바라보는 일은 타인의 지나간 시간을 상상하게 하고 때로는 자신의 시간을 대입해보게 한다. '축적된 자리'는 두 사람의 작업 과 정에 관한 은유이자 결과적으로 나타난 표면들을 가리킨다. 두 작가의 오랜 고민은 재현에 관한 고 착화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과정을 정밀하게 만들어나가는 데 있다. 그렇게 만들어진 작업들은 잔여물이 걸러진 핵심만을 담고 있으며, 시간의 흐름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서로 맞닿는 다. 류민지의..
겹쳐진 산 1,2,3,4, 화선지 꼴라쥬, 향, 라이터, PVC Print, 38x27㎝*4, 2021
겹쳐진 산 1,2,3,4, 화선지 꼴라쥬, 향, 라이터, PVC Print, 38x27㎝*4, 2021
骨山(골산)5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45.5×38㎝㎝, 2021
骨山(골산)5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45.5×38㎝㎝, 2021
骨山(골산)5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,53x45.5㎝, 2021
骨山(골산)5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 채색, 향, 라이터,53x45.5㎝, 2021
떠 있는 섬들 3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45×38㎝,2021
떠 있는 섬들 3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45×38㎝,2021
떠 있는 산들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45.5×38㎝,2021
떠 있는 산들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45.5×38㎝,2021
떠 있는 산들 2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45.5×38㎝2021
떠 있는 산들 2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45.5×38㎝2021
Build of sea#4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4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3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3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2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2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1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#1,장지에 채색, 꼴라쥬, 향, 35×27cm,2021
Build of seas 3, 장지에 채색, 화선지 꼴라쥬, 향, 라이터,162×130cm,2021
Build of seas 3, 장지에 채색, 화선지 꼴라쥬, 향, 라이터,162×130cm,2021
정서인(희정),骨島(골섬)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130×96㎝,2018
정서인(희정),骨島(골섬)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130×96㎝,2018
骨島_落照(낙조)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73×61㎝,2017
骨島_落照(낙조),장지에 화선지 꼴라쥬,채색,향,라이터,73×61㎝,2017
